넷플리스 최근 탑 10에 들은 영화로 떠서 보게 된 발레리나
음... 머지...?? 발레리나랑 개연성이 전혀 없는데 제목을 저렇게 정한 이유는 머지??
액션씬도 약하고 연출, 구성도 전부 먼가 많이 부족한 영화인 거 같다.
보기는 봤는데 먼가 강렬히 남는 장면이 없는 영화
김지훈 나이에 비해 몸관리를 엄청 했는지 몸이 좋다라는 것 밖에 기억나는 게 없네 ㅋㅋ
약간 독립영화 같이 만들고 싶었나..표현하고 싶은 건 있는 거 같은데 감독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는 영화..
예전에 전종서는 버닝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기억이 참 강렬했는데.. 그때 춤추는 게 참 아름다웠는데..
어쨌든 발레리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다.
타이타닉의 음향 감독이 뽑아낸 흥행의 비밀 (46) | 2024.01.23 |
---|---|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66) | 2023.11.09 |
넷플릭스로 정주행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77) | 2023.10.23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선 명작 (22) | 2023.08.16 |
넷플릭스 '샐러브리티': 현실과 연예의 미묘한 경계를 그린 작품 (18) | 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