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중에 학교 폭력이 논란이 되 하차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황영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우승후보로까지 올라갔다 학폭 논란으로 자진하차를 했는데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하다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학폭 피해자들 입장에선 가해를 저지르고 아무렇지 않게 TV에 나와 착한척하는걸 보는게 무척 괴로웠을것 같다.
실화탐사대에서 과거 학폭의 내용들을 다뤘는데..참 못되게 굴긴 했더라. 그러니 피해자 입장에선 고소하고 싶기도 할거 같다.
황영웅 사건을 보면서 어릴때부터 똑바로 살아야 한다라는걸 절실히 느낀다. 연예인이 아니더라고 살면서 어떤 인연으로 누굴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거 같다.
본인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을 하고 새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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