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섯 번째 애플스토어가 강남에 이달 31일 문을 연다고 합니다.
최근 1년간 총 3곳의 매장을 추가하며 학국 시장을 공격적으로 침투하는 거 같네요.
더욱이 최근 애플페이 출시까지 해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애플강남은 수십개의 언어를 지원하는 150여명의 직원들까지 배치되어 있다고 하니 역시 세계 1위 기업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애플 강남은 K-팝 그룹 뉴진스와의 협력도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4월 1일부터 매장 내 팝업 스튜디오를 통해 공간 음향을 즐길며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애플 공간 음향 기능에 최적화된 뉴진스의 'OMG(애플 뮤직 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는 청음 세션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공을 많이 들였군요. 애플 마니아라면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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