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원 6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인당 숙박비 3만원씩 총 100만명 ▲유원시설 입장료 1만원씩 총 18만명 ▲휴가비 10만원씩 최대 19만명 등 총 153만명에게 최대 600억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데 여행을 갈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의문이긴 하네요.차라리 세금을 줄이는게 국민들에겐 더 효과적일거 같은데...세금을 많이도 걷나보네요. 저렇게 푸는거 보니 -_-;
황영웅 학폭 논란 (4) | 2023.03.31 |
---|---|
애플 강남 뉴진스 음악 체험 (18) | 2023.03.29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경찰 출석 (2) | 2023.03.27 |
광화문서 1만2천263명 태권도 단체 시연 기네스 세계 기록 (0) | 2023.03.25 |
마크롱 1억 명품 시계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