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별형제

국내 151만 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naver.com) 국내 151만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미 식품의약국(FDA)이 혈전 부작용 위험을 이유로 존슨앤드존슨사의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이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를 제한하기로 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AP통신 등에 n.news.naver.com 슬슬 발깸하려는 수작이네ㅋㅋ 애당초 백신이라고 임상실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부작용이 많다고 수도 없이 얘기했는데 인권까지 무시하면서 백신패스라는 말도 안 되는 짓거리까지 하면서 감염을 막아준다더니 중증을 예방한 더더니 확인도 안 된 거짓말만 난무하면서 강제하더니 국민이 2000명 이상 죽고 부작용으로 50만 명 이상이 괴로워하고 있어도 ..

정보/이슈 2023. 7. 13. 11:17

현재도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기로 모더나나 화이자는 부작용자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깨어나야 합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게 아니라 코로나 공포를 이용해 개인의 신체자유권을 침해당하면서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게 공포스러운 겁니다 문제는 깨어나지 못하면 계속 반복적으로 공포를 이용하며 개인의 신체자유권을 침해당해야 합니다 임상도 되지 않은 백신 거부하세요 스스로 공부하세요 그래야 자신과 가족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백신부작용 사례 보러 가기 널리 알려 주시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주세요

정보/건강 2023. 4. 30. 10:51

코로나 플랜데믹으로 재미 많이 봤지? 이제 백신, 마스크도 잘 안팔리니 제2의 플랜데믹 준비중이니? 그래도 이번 플랜데믹으로 깨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쉽게 속진 않을거야. 코로나로 사기 처먹은 것들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계속 간 보네 여러분!! 코로나는 죽는 병이 아닙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이며 PCR은 엉터리 검사입니다. 무증상 감염은 없습니다. 임신하지 않은 여자에게 임신테스트기에 임신으로 나오면 검사가 오류라고 하지 무증상 임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언론과 빅파머 WHO 각 정부들의 거대한 사기 입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세뇌되다시피 매일같이 공포를 주입하고 백신패스와 마스크 의무화라는 말도 안되는 인권침해를 당해 왔습니다. 백신 마스크 소용없다는건 전세계적으로 백..

정보 2023. 4. 8. 22:20

요새 한국 사람들을 보면 코로나를 끝내고 싶긴 싶은건가 싶다. 전세계 마스크 자율화 시행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핑계를 되면서 근거없이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강요하고 있다. 문제는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런 말도안되는 공포선동이 먹힌다는거다. 주변에 봐도 코로나, 독감 유행이라고 조심하라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면서 조금만 열이 나도 자발적으로 PCR 검사를 한다. PCR 검사는 코로나를 위한 검사가 아니다. PCR을 개발한 사람이 한 소리다. 그런 엉터리 PCR을 쑤셔대니 양성이 나오는 거고 그럼 정부는 확진자 핑계로 감기가 마치 죽을 병인듯 공포감을 조장하며 소용없는 마스크를 소용있는것처럼 속이며 강요하고 있다. 이건 악순환이다. 코로나를 끝내고 싶다면 ..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8. 20:13

실내마스크 의무화를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 말은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막을수 없을 뿐 아니라 코로나랑은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이 간단한걸 3년 동안이나 통제를 당하고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지 답답하다. 오늘 마스크 관련 발표를 한다고 했는데 참 어이가 없다. 발표를 할거면 권고를 발표해야지 이 와중에 조건을 발표했다. 진짜 마스크 업체와의 비리가 있지 않고서 어떻게 정부에서 헌법에도 나와있는 국민의 기본신체자유권까지 무시하면서 소용없는 마스크를 강요할 수 있는가?? 저들이 무엇인데 국민의 숨쉴 자유를 막는가? 너무 화가 난다. 자그마치 3년을 마스크를 썼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마스크 자율화한지 1년 이상이 되었는데 한국만 마스크를 강요하고 있다. 스스로 알아보면 코로나는 플랜..

정보/이슈 2022. 12. 2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