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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진정 끝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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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starbrother 2022. 12.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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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 사람들을 보면 코로나를 끝내고 싶긴 싶은건가 싶다. 전세계 마스크 자율화 시행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핑계를 되면서 근거없이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강요하고 있다. 문제는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런 말도안되는 공포선동이 먹힌다는거다. 주변에 봐도 코로나, 독감 유행이라고 조심하라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면서 조금만 열이 나도 자발적으로 PCR 검사를 한다. PCR 검사는 코로나를 위한 검사가 아니다. PCR을 개발한 사람이 한 소리다. 그런 엉터리 PCR을 쑤셔대니 양성이 나오는 거고 그럼 정부는 확진자 핑계로 감기가 마치 죽을 병인듯 공포감을 조장하며 소용없는 마스크를 소용있는것처럼 속이며 강요하고 있다.

이건 악순환이다. 코로나를 끝내고 싶다면 국민들 스스로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벗고 PCR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일찌감치 서양은 코로나가 플랜데믹이란걸 알아차린 국민들이 많았다. 플랜데믹이라는 책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그래서 한국처럼 백신을 많이 맞지도 않았다. 임상도 하지 않은 백신을 본인의 몸에 주입하기 싫은건 인간으로써 당연한 본능이다. 의심도 없이 정부의 말만 믿고 백신을 맞는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임상대상자가 되었다. 

백신패스라는 헌법에 있는 개인의 신체자유권까지 무시하면서 강제하기도 했다. 물론 총, 칼을 들고 맞으라고는 안했지만 맞기 싫어도 생계 때문에 맞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많았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분노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 마스크를 강제하는데 분노하지 않는다.

왜? 도대체 무엇이 한국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잘못된 정책에 거부하고 저항할때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다. 목소리를 내지 않고 따를때 우리의 자유는 점점 사라진다. 그리고 더 말도 안되는 것들을 요구할 것이며 그때는 목소리조차 내지 못할 것이다. 말그대로 정부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이 글을 보는 단 한명이라도 본인과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깨어나길 바란다. 

코로나는 백신과 마스크, PCR를 거부하면 지금 당장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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