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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51만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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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starbrother 2023. 7.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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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51만 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naver.com)

 

국내 151만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미 식품의약국(FDA)이 혈전 부작용 위험을 이유로 존슨앤드존슨사의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이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를 제한하기로 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AP통신 등에

n.news.naver.com

 

백신부작용

 슬슬 발깸하려는 수작이네ㅋㅋ 애당초 백신이라고 임상실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부작용이 많다고 수도 없이 얘기했는데 인권까지 무시하면서 백신패스라는 말도 안 되는 짓거리까지 하면서 감염을 막아준다더니 중증을 예방한 더더니 확인도 안 된 거짓말만 난무하면서 강제하더니 국민이 2000명 이상 죽고 부작용으로 50만 명 이상이 괴로워하고 있어도 강제한 문재인 정부와 그 당시 관계자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언론에 대해 대중의 무지함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됐다. 대중이 무지하면 그 무지함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집단들이 있다. 세상은 동화속 나라가 아니다. 무지한 게 선한 게 아니다. 자랑도 아니다.

코로나 시기 임상도 안되는 백신이 마치 구원인양 떠들어 되는 기사들이 난무할 때부터 이상하다고 느끼고 백신과 코로 나에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코로나는 감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이며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령층 아닌 이상 치사율도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전 세계 언론에서는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인양 코로나가 죽을병인 것처럼 매일같이 카운팅을 하면서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왜? 무엇때문에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을까? 통제 사회로 가기 위한 전초전이라고도 하지만 다 떠나서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돈이다.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왕이다. 돈을 위해 사람도 죽이는 세상이니 돈의 위력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FDA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FDA에서 허가하면 마치 안전한 것처럼 생각하지만 FDA의 운영을 위해 돈을 대주는 곳들이 제약사다.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아보았는가? 더럽고 치사한 꼴 당하면서 참고 회사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 돈을 주는 곳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이치다. 모더나라는 제약사의 투자자는 빌게이츠다.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글로벌 제약사들은 임상도 제대로 되지 않고 코로나에 효과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FDA에 압박을 넣는다. 그로 인해 긴급승인라는 결과를 얻어내게 되고 FDA의 영향력 아래 있는 나라들은 그 명령에 따르게 된다. 

FDA가 세상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돈이다. 그러니 FDA에서 허가 받았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에서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FDA에게 있는게 아니다. 잘못된 것은 거부해야 한다. 정부가 거부하지 못하면 국민들이라도 거부해야 한다.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 국민이 정부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특히 헌법에 명시된 있는 신체자유권은 그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정부라도 말이다.

지난 코로나 시기 문정부는 국민의 신체자유권을 철저히 훼손(백신패스, 마스크 의무착용)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철저하게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최소한의 정의가 있다면 그것이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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