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 언젠가부터 조금만 어지러운 놀이기구는 타지를 못하겠더라
심지어 3d화면 보는 것도 어지러워서 거부하고 있었지만 140cm가 안되면 보호자랑 탈수밖에 없다는 둘째의 간절한 호소의 아빠의 책임감으로 도전한 배틀그라운드
결론부터 말하면 엄빠들이여 도전하라!! 별로 어지럽지 않고 탈만하다 심지어 재밌다 ㅋㅋ
총 쏘는 걸로 점수를 매기는데 당당히 1등
이제 군대에서 총 잘 쐈다는 것 좀 믿어라 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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