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일 밤 2편씩 몰아보기 하고 있는 멜로가체질, 시청률은 박살난거 같은데 유명한 배우가 안나와서 그런것 같고 작품성만 봤을땐 최근에 하고 있는 킹더랜드보다 백만배는 더 나은듯
탑배우는 없는 드라마지만 연기력 되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어떻게 저걸 저렇게 생각하지?라고 대사들이 정말 주옥같다.
언어의 유희라고 해야 하나? 말 장난이 수준급인데 그 속에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뼈가 있는 대사들이 매력적이다.
뻔한 드라마에 탑 배우들 출연시켜 시청률에 목숨 거는거 말고 진짜 이런 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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