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 맛집 대천부 양꼬치
몇 년 만에 들린 대천부 양꼬치저녁시간 전에 갔더니 한산했다양꼬치 보면 20대 중반 때 중국 상해에서 살던 추억이 떠오른다그때 양꼬치 처음 알아서 엄청 많이 먹었었는데1개에 1위안 한국돈으로 160원 정도 해서 칭다오랑 밤마다 배 터지게 먹었었지ㅋㅋ물론 20년 전이긴 하지만 한국은 너무 비싸다10개에 14000원 볶음밥 불맛도 나고 가성비 좋음이건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맛있음양꼬치만 먹으면 배가 안 차기 때문에 꼭 음식 종류를 시켜야 한다여하튼 여전히 맛있는 집
리뷰/맛집
2025. 5. 1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