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기는 입장은 아니고 안했으면 좋겠는데 무턱대고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는 안간다. 대한민국 일본 여행이 최대라고 한다. 일본여행은 가면서 방류하면 세상 끝나는거처럼 난리치는거 비상식적이고 이중적으로 보인다. 예전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마치 무조건 광우병 걸리는거처럼 유모차로 애까지 끌고 나와서 시위하던 모습이 아직도 강렬하게 뇌리에 남아있다.
그 사람들중에 미국산 소고기 안 먹는 인간들이 있을까?? 제발 사리분별 좀 하고 선동좀 그만 당하고 각자 생각이란걸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지난 3년간 국민의 개인신체권까지 처참히 짓밟히면서 백신패스로 강제 백신에 강제 마스크를 쓸때는 정작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왜 언론에서 선동하는대로 정치인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어리석게 선동당한단 말인가
백신(임상실험물질)으로 부작용에 시달리는 국민이 50만명이 넘는다. 공식 사망이 2000명이 넘었으며 비공식까지 하면 훨씬 많다. 이런 결과가 있는데도 부당함을 강제한 정치인들과 전 정부는 아무런 댓가도 치르지 않고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분노하는게 아니라 이런 사실에 분노해야 한다.
지금도 수많은 통제와 악법들이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언론에 선동당해 엄한데 에너지 쏟지 말고 진짜 국민들이 신경써야 할 것은 정치인들이 엄한짓 못하게 감시하는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3/00037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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