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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NEW 로즈 톤업 베이스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30ml SPF45 PA++++ 사용 후기

리뷰/제품

by onstarbrother 2025. 2. 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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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피부를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줄 수 있는 톤업 베이스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맥 NEW 로즈 톤업 베이스는 자연스럽게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면서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한다고 해서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 후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맥 NEW 로즈 톤업 베이스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30ml SPF45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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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제품명: 맥 NEW 로즈 톤업 베이스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 용량: 30ml - SPF45 PA++++ 자외선 차단 기능

- 주요 성분: 코랄 그라스 추출물, 비타민 C 성분 함유

- 특징: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피부 광채 부여, 메이크업 지속력 강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피부를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는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해도 피부 표현이 예쁘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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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텍스처와 발림성

제형은 크림과 로션의 중간 정도의 질감으로 너무 묽거나 뻑뻑하지 않아 적당히 발리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었습니다. 손이나 스펀지로 펴 발라도 자연스럽게 블렌딩이 잘 되었고, 들뜨는 느낌 없이 피부에 얇게 스며드는 사용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톤업 효과

바른 직후 피부가 하얗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톤업 크림처럼 인위적으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톤을 정돈하면서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더해주어 혈색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보습감과 지속력

촉촉한 보습감이 느껴졌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더욱 균일하게 발리고 밀착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피부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간단한 외출 시에도 유용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

SPF45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실외 활동이 많은 날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리하면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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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

장점

- 자연스럽고 균일한 톤업 효과로 피부가 화사해 보임 - 촉촉한 보습감으로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됨

- SPF45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포함

-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줌

- 단독 사용 시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피부 연출 가능

단점

- 너무 얇게 바르면 톤업 효과가 약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지성 피부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올 수 있음

- 피부 톤에 따라 핑크빛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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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NEW 로즈 톤업 베이스는 자연스럽게 피부를 정리하면서도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촉촉한 사용감과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 덕분에 베이스 메이크업의 첫 단계로 사용하기 적합했으며, 단독으로도 충분히 피부 표현이 예쁘게 연출되었습니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싶은 분들이나, 촉촉한 톤업 베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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