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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의무 왜 집착하는가?? 스스로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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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starbrother 2022. 12.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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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의무화를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 말은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막을수 없을 뿐 아니라 코로나랑은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이 간단한걸 3년 동안이나 통제를 당하고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지 답답하다. 

오늘 마스크 관련 발표를 한다고 했는데 참 어이가 없다. 발표를 할거면 권고를 발표해야지 이 와중에 조건을 발표했다. 진짜 마스크 업체와의 비리가 있지 않고서 어떻게 정부에서 헌법에도 나와있는 국민의 기본신체자유권까지 무시하면서 소용없는 마스크를 강요할 수 있는가?? 저들이 무엇인데 국민의 숨쉴 자유를 막는가? 너무 화가 난다. 

자그마치 3년을 마스크를 썼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마스크 자율화한지 1년 이상이 되었는데 한국만 마스크를 강요하고 있다. 

스스로 알아보면 코로나는 플랜데믹이고 PCR이나 마스크가 얼마나 소용없는 짓인지 깨달을만한 시간은 충분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임상도 되지 않은 백신(임상물질)을 몸에 주입하고 언론의 공포감에 세뇌되어 마스크가 마치 생명인양 쓰고 다녔다. 마스크를 그렇게 쓰고도 마스크 쓰지 않는 나라보다 확진자가 많다. 그런데도 마스크가 소용있다고 우긴다. 그러니 정부에서도 저런 말도 안되는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겠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들을 깨어나야 한다. 왜 전세계가 마치 한 몸인양 WHO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면책권까지 줘가면서 사람들에게 백신이란 임상물질을 맞히고 맞지 않은 사람들에겐 백신패스까지 하면서 인권을 짓밟았다. 백신으로 사망자가 통계된것만 2500명 부작용자가 50만명 육박한다. 코로나보다 백신이 무서운거다. 사실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으로 자연면역으로도 충분히 이길수 있다. 기저질환자나 고령자들은 이전에도 감기로 매해 사망했다. 그건 자연의 섭리이다. 마치 코로나가 죽일병이냥 매일 언론으로 공포감만 조장하고 백신이 구원자인것처럼 속여왔다. 

식당, 카페에서는 입 벌리고 마시고 떠들면서 나머지 입 다물고 있는 실내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강요하는 이 미친 짓거리가 대한민국에서 지난 3년간 벌어지고 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셀수도 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마스크 자율은 정부의 허락을 기다릴 일이 아니다. 스스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그것이 나와 가족 이웃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다. 더 나아가 우리 후대를 위해 잘못된 정책에 대해선 거부하고 저항할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자유는 점점 줄어들고 정부의 노예마냥 지시에 따르며 평생을 살아야 한다. 

깨어나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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